制作
出演艺人
구슬요
声乐
作曲和作词
피플리
编曲
制作和工程
피플리
制作人
歌词
하루 이틀 시간이 가고
잊고 싶어 도망이라도 가고파
내가 좋아하는 사랑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어
안돼, 안 되는데
가지 마 손을 쭉 뻗어봐도
잡을 수 없는 지나버린 시간과
너의 마음 따뜻했던 눈빛과
나만 알 수 있는 표정들도
부서져 버린 마음의 조각 속에
남아 있어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하게 느껴지고
눈을 뜨면 세상에서 가장 초라해져
내가 좋아하는 기억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어
안돼, 안 되는데
가지 마 손을 쭉 뻗어봐도
잡을 수 없는 지나버린 시간과
너의 마음 따뜻했던 눈빛과
나만 알 수 있는 표정들도
부서져 버린 마음의 조각 속에
남아 있어
눈을 감으면 더
잠 못 드는 밤에
느껴지는 외로운 밤이
감춰둔 나의 소릴 듣고
별빛으로 위로해
가지마 손을 쭉 뻗어봐도
잡을 수 없는 지나버린 시간과
너의 마음 따뜻했던 그 눈빛과
나만 알 수 있는 표정들도
부서져 버린 마음의 조각 속에
남아 있어
눈을 감으면
Written by: 피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