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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艺人
L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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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演者
作曲和作词
LFT
LFT
作曲
GongGongGoo009
GongGongGoo009
作词

歌词

시선을 흔드는 쾌락 자꾸 날 게으르게 하니까
 얕은 관계 몇 명의 연락은 씹고 씹던 연락을 받는 날
 깔끔하게 고개 숙여 얻어먹어 볼 자리를 찾아봤지만
 도저히 눈 딱 감질 못하는 성질머리 술 한가득 따른 잔
 귀는 닫고 눈 좀 풀리면 집에 가야지
 억지로 스는 줄에 빗겨서
 여기서 꺼내줄 말 아니면 그냥 웃겨줘
 나도 알아 너도 내가 처음은 아닌 것쯤은
 너무 큰 키 허리나 굽혀줘
 악순환은 한순간에 무뎌져
 하룻밤이 쌓이면서 몇 년 또한
 됐어 자리 앉고 내 말이나 들어줘
 그리고 네 사장한테 전해 네 feedback은 쓸데없어
 그래
 짜치게 벌어서는 별수 없겠지
 사람 좀 모이면 유료화되는 게임처럼
 푼돈쯤 벌고 이 쑤시기 싫어
 해서 봐 내 손해의 이익은 언제쯤
 일단 뿌려
 걱정은 침대 머리맡에 두고
 눈뜨면 걸어 분명 질은 양지바른 밭에 묻었으니 두고 보는 수밖에
 전염병이 휩쓸어버린 거리 이 주말에
 밤 딸칵대는 가로등과 같은 상태
 너와의 대화도 해 뜨니 아무 의미 없는 것 같네
 짬이 차면 너나 나나 적응할까
 통장 안 영의 안녕을 찾아
 난 아직 몰라 내가 뭘 찾는가
 아무튼 너 미용실 차리면 놀러 갈게 잘 가
 아득한 밤
 마음에 드는 사람보다
 마음을 버는 사람
 바른말보다
 약삭빠른 말이 더 멀리 간다
 정줄 놓은 적 있어도
 논 적은 없으니
 다시 밤
 사람한테 좀 잘하라는 말이
 데이기만 한 어느 기억을 건드리지
 다시 아득한 밤
 마음에 드는 사람보다
 마음을 버는 사람
 바른말보다
 약삭빠른 말이 더 멀리 간다
 정줄 놓은 적 있어도
 논 적은 없으니
 다시 밤
 사람한테 좀 잘하라는 말이
 데이기만 한 어느 기억을 건드리지
Written by: GongGongGoo009, L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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