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乐视频

너를 미워할 순 없었기에 나를 미워했어
在 YouTube 上观看 너를 미워할 순 없었기에 나를 미워했어

精选于

制作

出演艺人
Known As Sack
Known As Sack
表演者
作曲和作词
Known As Sack
Known As Sack
作词
Jade Lump
Jade Lump
作曲
LAPAEL
LAPAEL
作曲

歌词

너를 미워할 순 없었기에 나를 미워했어
사랑이라는 이유로 널 두고 싶었기에
나도 이런 내가 어리다 생각해
그래도 너라니까 나 이겨내볼게
너를 미워할 순 없었기에 나를 미워했어
사랑이라는 이유로 널 두고 싶었기에
나도 이런 내가 어리다 생각해
그래도 너라니까 나 이겨내볼게
네가 떠나가던 날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해
비가 오던 날이었고
날씨는 조금 추웠고 꽤나 습해
미웠어 모든 게 내 삶은 꼬여버린 듯했네
나는 탓할 사람이 필요했던 거였대
그게 네가 될 순 없었기에
억지로 한 걸음 두 걸음
혼자 발을 뻗어 보려 했네
마음대로 될 리가 나는 알면서도
부정한 나를 원망해 매일
내가 나를 미워할래
네가 좋은 사람이길 내 머리엔
같은 상황이 온다 해도
나는 여전하게 생각할래 오늘도 내가 밉네
날 두고 간 널 매일 그리우며
난 차마 널 미워할 수가 없었어
내 모든 걸 안고 떠나간 널
나보다 사랑하기에
너를 미워할 순 없었기에 나를 미워했어
사랑이라는 이유로 널 두고 싶었기에
나도 이런 내가 어리다 생각해
그래도 너라니까 나 이겨내볼게
너를 미워할 순 없었기에 나를 미워했어
사랑이라는 이유로 널 두고 싶었기에
나도 이런 내가 어리다 생각해
그래도 너라니까 나 이겨내볼게
Written by: Jade Lump, Known As Sack, LAPAEL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