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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센티아노 (Sentiano)_SOUND OF THE BLUE
03 아직도 난 (With 주강현)
느렸던 시간은 정신 없이 지나가
오늘 하루를 또 마주하게 해
아득한 그때 그 기억들이 문득 나를 덮어와
차가운 이 바람에 흩어 없어질까 두려워
아직도 불안해지잖아
투명한 시간들은 사랑을 말해왔는데
바쁘게 난 도망쳐 왔는지
순간순간 스쳐가는 기억들 속엔
너는 날 향해 있었나 봐
식어버린 추억들은 야속하게 또
하루 종일 찾아와 추운 향기들로 가득해
따듯했던 눈빛과 너를 말하던 내 마음과
난 아직 여기 남았잖아
흩어진 시간들은 왜 여기 쌓여있는지
혼자서 돌아가곤 해
순간순간 스쳐가는 기억들 속엔
너는 날 향해 있었나 봐
식어버린 추억들은 야속하게 또
하루 종일 따라와 추운 향기들로 가득해
하루 종일 따라와 추운 향기들로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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