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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作

出演艺人
sah
sah
表演者
이로치가이
이로치가이
表演者
作曲和作词
sah
sah
作词
이로치가이
이로치가이
作词
Old Clothez
Old Clothez
作曲

歌词

우리 옅은 밤에 넌 혼자만 짙네
Go deeper, far away
You won't be able to escape
나의 사라짐이 더 이상
하게 너를 만들 수 있다면
미련 없이 뭍을 넘어 만날래요
이제는 잘 모르겠어 바다를 집어도 모래만 집혀
이게 내 마음은 맞는 건지 너를 그리며 또다시 내 맘 불 지펴
머나먼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다 떠나갈 때를 아는 배처럼
걸었던 닻을 또 풀어 여자는 항구 남자는 배요
된 것 같아 놓아줄 때가
당장에 상처가 딱지가 돼 갈 때쯤에
한 줌에 모래가 되겠지 너와 내가 함께 보냈던 시간
당신의 허함이 없어질 때쯤 켜주오 등대
그 빛을 따라 도착한 내가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 수 있게
우리 옅은 밤에 넌 혼자만 짙네
Go deeper, far away
You won't be able to escape
나의 사라짐이 더 이상
하게 너를 만들 수 있다면
미련 없이 뭍을 넘어 만날래요
바다 냄새가 슬슬 질릴 때쯤에 다시 끔 당신 생각이 나네
당신은 내가 떠날 때처럼 또 혼자서 울고 있겠지
but 우리는 이미 too late
빈 항구에 정착한 배
아무리 애타게 불러도 목놓아 찾아도 돌아온 답은 없네
남자는 항구 여자는 배요 차이는 돌아오지를 않고
이제는 밝히지 등 댈 내가 아닌 다른 배 위해서
누구보다 당당한 뒷모습 이제는 없어
남은 건 기억 그리고 상처 그리고 미련
우리 옅은 밤에 넌 혼자만 짙네
Go deeper, far away
You won't be able to escape
나의 사라짐이 더 이상
하게 너를 만들 수 있다면
미련 없이 뭍을 넘어 만날래요
Written by: Old Clothez, sah, 이로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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