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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作

出演艺人
Sanullim
Sanullim
表演者
作曲和作词
김창훈
김창훈
词曲作者

歌词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말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호젓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내 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호젓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내 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말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호젓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내 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Written by: 김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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