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选于

制作

出演艺人
여은
여은
声乐
Lee hyung sung
Lee hyung sung
编程
作曲和作词
Ko Byung Sik
Ko Byung Sik
作曲
Lee hyung sung
Lee hyung sung
编曲
制作和工程
Lee hyung sung
Lee hyung sung
制作人

歌词

어디든 자꾸 니가 나타나
내 맘 흔들어 이 맘
몇 번이고 설레이게
(어떡해)
어김없이 자꾸 날 찾아와
딴생각할 새 없게
아무래도 이런 게 운명인가 봐
유난히 맑은 하늘 가벼운 발걸음
근데 예고 없이 만난
소나기에 맘도 젖을 때
화창한 내 삶에 드리운 먹구름
맘이 울적해
어디든 기대고플때
그럴 때면 니가 나타나
언제든 어디서라도
내 손을 잡아준 너
어디든 자꾸 니가 나타나
내 맘 흔들어 이 맘
몇 번이고 설레이게
(어떡해)
어김없이 자꾸 날 찾아와
딴 생각 할 새 없게
아무래도 이런 게 운명인가 봐
날개 다친 새처럼 곤두박 칠 때
주저앉아 울고 싶어질 때 손을 내밀던 그대
잔잔했던 내 삶에 파도가 칠 때
등대가 되어 내게 길이 돼준 그대
언제라도 나를 찾아와
낮에는 햇살이 되어
밤에는 달빛처럼
나를 비추는 그대
어디든 자꾸 니가 나타나
내 맘 흔들어 이 맘
몇 번이고 설레이게
(어떡해)
어김없이 자꾸 날 찾아와
딴생각할 새 없게
아무래도 이런 게 운명인가 봐
어디든 자꾸 니가 나타나
내 맘 흔들어 이 맘
몇 번이고 설레이게
(설레게 해)
어김없이 자꾸 날 찾아와
딴 생각 할 새 없게
아무래도 이런 게 운명인가 봐
Written by: Ko Byung 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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