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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作

出演艺人
Radio939
Radio939
表演者
Hakm
Hakm
表演者
作曲和作词
Radio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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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Hakm
Hakm
作曲
制作和工程
Radio939
Radio939
母带工程师
Hakm
Hakm
制作人

歌词

say hi say hi say hi yeah
say hi say hi say hi say hi say hi oh ho
say hi say hi say hi say hi say hi
say hi say hi say hi say hi say hi oh ho
난 가사를 적었어
꿈 이룰 거고 또 맨발로 걸었어
식상해도 어쩔 수 없어 내 세상이 그런 걸
니가 따라 사놓고 개성이라 부르는 그것들처럼
듣기 싫음 끄고 좋았다면 말 걸어줘
내 시간은 진하게 노을 졌어
은유적 표현이 아니라 출근 시간이 저녁이어서
밥을 먹고 go to work 버거 먹고 집 돌아오면
잠을 자고 또 컴퓨터를 켜는 건 니들 이유와 같아 게임 하려고
시뻘게진 얼굴 또 못 참고 욕을
타이핑 타이핑 이 바보들 죄다 거품
확실히 꼬여 있어 내 속은 안 떠올라 좋은 수가
저 놈의 급은 눈이 부셔 열등감은 내게 선물을
난 그걸 곱게 받아서 여기까지는 왔는데 뭘
어떻게 해야 level up 할 때 됐어 할 때 됐어
팔아도 돈도 안되는 이 계정 니가 뭘 알겠어
새벽 5시 난 다시 베개를 베고
잠을 청해 잠이 잘 오네 have a nice dream
고집과 고민은 나의 양 손에 꽉 들어 차 있지
잠을 청해 잠이 잘 오네 have a nice dream
고집과 고민은 나의 양 손에 꽉 들어 차 있지
해가 머리위에 뜨면 마지 못해 몸을 일으키네
축 쳐진 채 마시는 커피 그 때 뿐이지만 충분해
책상 앞에 날 앉히기엔 쓰린 속이 키는 기지개
미련 없이 망가뜨려 속 편하게 살기엔
시간이 없지 굵어진 머리 여기 저기 널린 빈수레들이
그 정도나 했던 너도 딱 그 정도였지
별 같잖은 것들 친구 팔아 벌어먹고 사는 곳이
혼자 얼굴 빨개진 내가 제일 바보
저런 음악들에도 좋다 할거면 여기도 딱지 갖다 붙여
어깨 펴기에 좁은 방 천장이 손에 닿아서
꽉 막은 커튼사이 비집고 들어오는 햇빛처럼
난 살아남을 거지
Written by: Hakm, Radio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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