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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덜덜 떨리던 그때완 달라 (Feat. KAM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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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选于

制作

出演艺人
BinnyWeeny
BinnyWeeny
声乐
作曲和作词
BinnyWeeny
BinnyWeeny
作词
KAMBO
KAMBO
作词
Milez Awxy
Milez Awxy
作曲
制作和工程
BinnyWeeny
BinnyWeeny
监制

歌词

시계 보지마
오늘 걍 삐뚤어 질때까지 마시자 yeah yeah
집에 가지마
나도 니들 위해 벌려보자 내 지갑 yeah yeah
클럽 아니어도 우리 기분 lit lit
싹 다 돌아 포차 우리 모습 삐끼
나발 불어도 안 올라와 나 취기
더 시켜란 말 내가 봐도 웃기지
손이 덜덜 떨리던 그때완 달라
손이 덜덜 떨리던 그때완 달라
손이 덜덜 떨리던 그때완 달라
손이 덜덜 떨리던 그때완 달라
여전히 Flex와는 거리가 있지 내 벌이는
근데 없는 걸 지어낸 래퍼완 다른 기분
기준점에 닿기위해 채워 기준치를
아마 좀만 더 제낀 담 얼마 안 남을 지도
내가 말했지 이건 내게 절대 아냐 유행
나도 가끔은 이런 시간들이 좀 지루해
존재도 모르던 놈 앨범 두 장으로 갑툭튀해
랩 좀 한단 애들 시켰잖아 합죽이
친구야 너 아님 없었어 앨범보다 걱정
이었던 돈 100 정도를 넌 덥썩
내밀었지 내 모습 마치 딥플로우 앞에 QM
난 신 안 믿어 나한테 손 내민게 대체 누군데?
너가 날 믿건 못 믿건 간에
고맙단 말엔 괜히 우리 둘 사이 분위기만 싸해
질 뿐이지 그러니 대화주제 바꿔
메뉴는 삼겹 차돌 그 다음엔 내가 탈 거
시계 보지마
오늘 걍 삐뚤어 질때까지 마시자 yeah yeah
집에 가지마
나도 니들 위해 벌려보자 내 지갑 yeah yeah
클럽 아니어도 우리 기분 lit lit
싹 다 돌아 포차 우리 모습 삐끼
나발 불어도 안 올라와 나 취기
더 시켜란 말 내가 봐도 웃기지
손이 덜덜 떨리던 그때완 달라
손이 덜덜 떨리던 그때완 달라
손이 덜덜 떨리던 그때완 달라
손이 덜덜 떨리던 그때완 달라
손이 덜덜 떨리던 그 때와
지금의 난 다르지, 요즘 기분 째 난
나눌수록 돌아온단 부모님의 혜안
28세 되어 이제 느끼네요 thank God
현실적인 얘긴 금지해
덮어놓고 사는거지 남잔 다 그래
뭐든 저지르고 싸지르면 그 뒤에
해결하면 되지, 벌써 고민해 뭘 위해
I was 걷는 놈, Now I’m 나는 놈
거침없이 사지 한국에 안 파는 옷
마냥 푹 쉬어도 돼 주에 하루는
그냥 잘 지내는 줄 알아 연락 안 받으면
시간 지나면서
변하는건 내가 아닌 너였잖아 you know
친구는 떠나지 또
내 서클안에 있다면 우린 가족이야 huh
시계 보지마
오늘 걍 삐뚤어 질때까지 마시자 yeah yeah
집에 가지마
나도 니들 위해 벌려보자 내 지갑 yeah yeah
클럽 아니어도 우리 기분 lit lit
싹 다 돌아 포차 우리 모습 삐끼
나발 불어도 안 올라와 나 취기
더 시켜란 말 내가 봐도 웃기지
손이 덜덜 떨리던 그때완 달라
손이 덜덜 떨리던 그때완 달라
손이 덜덜 떨리던 그때완 달라
손이 덜덜 떨리던 그때완 달라
Written by: BinnyWeeny, KAMBO, Milez Aw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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