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Ryu
Ryu
表演者
作曲和作词
Ryu
Ryu
作曲
制作和工程
Ryu
Ryu
制作人

歌词

누가 나 같은 걸 사랑해 줘 대체?
기대 같은 건 안 했다고 난 애초에
혼자 또..
그만 또..
누가 나 같은 걸 사랑해 줘 대체?
나도 내가 혐오스러워서 매일매일
죽여 또..
숨을 또..
나도 알고 있어 나는 그냥 민폐에
곰팡이처럼 풍겨 쿰쿰하게 냄새
숨어 또..
씻어도..
맞아 나는 주로 우울감을 전시해
근데 네가 하는 전시는 외면했네
그냥 뭐..
싫어서..
이제 다 하기 싫더라고 노래도
내 얘기에 쏠린 청중들의 기대도
무서워..
부담스러워..
답답해서 했던 수 많았던 얘기도
이제는 지우지 못해 흉터가 돼 버렸고
후회해도..
늦었어..
말하기가 무서워서 "그냥"이라 했던 습관은
어느샌가 내 말의 무게를 덜어서
무시를 받게 만들었어
난 가진 적도 없으니까 시체처럼 시들은
이런 나를 대체 누가 사랑해?
Hook>
얼마나 참아야 사랑을 알까?
누가 대체 나 같은 걸 사랑해 줄까나?
못나고 더러운 냄새만 풍기는
이런 나도 내가 싫어
근데 사랑받고 싶어
나도 알고 있어
누가 나 같은 거를 좋아해
누가 나 같은 거를 존중해
누가 나 같은 거를 아끼고
누가 나 같은 거를 사랑하겠어
누가 나 같은 거를 알아줘
누가 나 같은 거를 안아줘
누가 나 같은 거를 사랑해
누가 나 같은 거를..
Verse2>
나는 무릎이 너무 가벼워서 문제
많은 뺨을 맞고 차여봐서 둔해
그래서 아..
그랬구나..
꼴에 자존심은 높다는 게 역해
절대 못 고치겠어 태생적인 한계
쓰레기도..
나보단 나아..
미안해 사랑타령을 하는데
받을 준비를 못 했어
아니 사랑을 몰라서
주위는 또 내 반응에 토라져
혼란스러워 복잡해서
생각이 뽑히네 통째로
가끔씩 따스한 뭔가를 줬어도
불안해서 받지를 못 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난 근본뿌리부터
쓰레긴가 봐
잘 봐 사랑 타령하며 계속 구걸하던 내가
정작 받게 되면 어떤 표정을 짓는지
왜 난 또 너를 울렸지..
사라지는 게 맞겠지?
미안해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네가 주는 따스함이 울렁거리는 걸
분명히 너에겐 난 쓰레기일 거야..
근데 사랑받고 싶어..
Hook>
얼마나 참아야 사랑을 알까?
누가 대체 나 같은 걸 사랑해 줄까나?
못나고 더러운 냄새만 풍기는
이런 나도 내가 싫어
근데 사랑받고 싶어
나도 알고 있어
누가 나 같은 거를 좋아해
누가 나 같은 거를 존중해
누가 나 같은 거를 아끼고
누가 나 같은 거를 사랑하겠어
누가 나 같은 거를 알아줘
누가 나 같은 거를 안아줘
누가 나 같은 거를 사랑해
누가 나 같은 거를..
Written by: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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