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
出演艺人
cacophony
表演者
作曲和作词
cacophony
作曲
制作和工程
cacophony
混音工程师
Norman Nitzsche
母带工程师
歌词
[Verse 1]
기어 다니던 벌레가
목구멍까지 올라와
가려운 것을 혹 알고 있나요
[PreChorus]
음 누군가가
음 알아채도록
내 목을 한 뼘 드러낼게요
[Chorus]
사랑이 뭘까요
엄마는 잠을 자요
아무리 외로워도
아무도 깨우고 싶지 않아요
[Verse 2]
재미로 게워낸 욕이
내 혀에서 기생해요
세상의 모든 맛이
이상해졌어요
[PreChorus]
음 누군가가
음 알아채도록
내 입을 기꺼이 벌릴게요
[Chorus]
사랑이 뭘까요
아빠는 술을 마셔요
아무리 외로워도
앞에서 울고 싶진 않아요
Written by: cacopho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