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검은색 넥타이 쩐내가 뱄어
난 이 냄새 땜에 숨이 턱 맥혀
매분 매초
Affection got abandoned
빠듯한 생활 속에 뺏겨버린 선택권
My body's trapped, infinite loop
Don't wanna accept but my spirit too
약만이 오직 손에 잡힐지두
잡힌 줄 안 것조차 신기루였어
숨 쉬는 폐급
좀 있음 폐품
병신 score가 있다면 백 점의 백쯤
인정하니 편해 뭐 어쩌겠어 남는 건 생존
일백 번 고쳐죽어도 다시 뱉어
비극은 랜덤하게 오고 무상
내가 숨 쉬든 말든 던져 악마는 주사위
보상받아야겠어 난 괭이보단 들개
안 죽어 이제 열두 개의 총알 다 불발
핫 초코 내 숨결의 온도
온천 열기 마냥 앗 뜨거 뜨거
자꾸 호 불어
Tranquilo
열지 마 뚜껑
열반에 들어가는 중
들이마셔 깊은 호흡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삶이란 뭘까
의문들이 둘러싸
답을 풀지 못한다 해도
숨을 들이마시곤
I
treat myself
with B E S
t only
cuz 하나 아는 건 내 위기엔
하늘은 내 편이 아니기에
업친데 덥칠게
뻔해도 다시 원위치해
안 피해 이 chicken game
내 침에 빛을 비춰가 7색의 무지개
Been waiting on this, it never vanish into the air
숨 가빠
몇 달새 뒤집힌 밤낮
땡겨와 바짝
2025 따먹고 깜빵 갈라고
보내지 한 치 앞
도 못 보는 새끼들 모아서 인생의 막장
yeah lights out
but still in my prime time
값이 올라가 무작정 뱉는 말들에
사짜 가짜 타짜들 방 빼 날숨에
한가득 숨 참아왔기에
몰아쉬고
걷지 인도 to be free
보이지 아침해
핫 초코 내 숨결의 온도
온천 열기마냥 앗 뜨거 뜨거
자꾸 호 불어
Tranquilo
열지 마 뚜껑
열반에 들어가는 중
들이마셔 깊은 호흡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호
Written by: Kho56, Luci G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