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왕께서 나를 보시네 내 안에 이루어질 아름다움 보시네
길 잃어 고아 된 나를 씻기시고 빛나는 옷을 입히시네
왕께서 나를 보시네 내 안에 이루어질 아름다움 보시네
길 잃어 고아 된 나를 씻기시고 빛나는 옷을 입히시네
주께 돌아올 때 불 붙는 긍휼 기쁘게 사랑한다 하시네
고통의 골짜기 소망의 문이 되고 그는 내 하나님이 되시네
주께 돌아올 때 불 붙는 긍휼 기쁘게 사랑한다 하시네
고통의 골짜기 소망의 문이 되고 그는 내 하나님이 되시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Written by: 장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