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무릎 꿇게 하여 침을 뱉고 회롱하며
비웃는 군병 속에서
어린양 예수님 아무 말 없었네
유대인의 왕이여 네 자신을 구원하라
욕하는 군중을 보며
하늘의 하나님 아무 말 없었네
무릎 꿇게 하여 침을 뱉고 회롱하며
비웃는 군병 속에서
어린양 예수님 아무 말 없었네
유대인의 왕이여 네 자신을 구원하라
욕하는 군중을 보며
하늘의 하나님 아무 말 없었네
아담이 범죄한 후 주님이 가졌던 계획
이루기 위해 말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을 우리가 아네 이젠 우리가 아네
그 사랑을 우리가 아네 이젠 우리가 아네
아담이 범죄한 후 주님이 가졌던 계획
이루기 위해 말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을 우리가 아네 이젠 우리가 아네
그 사랑을 우리가 아네 이젠 우리가 아네
그 사랑을 우리가 아네 이젠 우리가 아네
그 사랑을 우리가 아네 이젠 우리가 아네
Written by: 장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