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Verse 1]
하회탈을 쓰고 불러 난 아리랑
[Verse 2]
장단 위 박단은 난리 난리 난리 나
[Verse 3]
하회탈을 쓰고 불러 난 아리랑
[Verse 4]
장단 위 박단은 난리 난리 난리 나
[Verse 5]
하회탈 불러 난 아리랑
[Verse 6]
(아리 아리 아리랑)
[Verse 7]
하회탈 불러 난 아리랑
[Verse 8]
(쓰리 쓰리 쓰리랑)
[Verse 9]
하회탈을 쓰고 불러 난 아리랑
[Verse 10]
장단 위 박단 음 난리 나
[Verse 11]
덩기덕 더러러러 brr
[Verse 12]
신사임당 brr 버러러러
[Verse 13]
아리랑 고개 위로 음
[Verse 14]
올라탄 전통김치 음
[Verse 15]
oriental gun 칭챙 총
[Verse 16]
두두 두두 reload 람보
[Verse 17]
노란 색깔 깜보
[Verse 18]
누구든지 날 깔보지
[Verse 19]
못하게 후려친 말장난에 뽕이가
[Verse 20]
아리아리랑 후 스리스리랑 얼쑤
[Verse 21]
쾌지나 칭칭 챙 총
[Verse 22]
짤랑짤랑 허리춤엔 엽전
[Verse 23]
불구하고 저잣거리 종잣돈을
[Verse 24]
쓸어 담어
[Verse 25]
동양의 것 한국의 멋
[Verse 26]
한복의 선 조상의 얼 단이의 혼
[Verse 27]
어절씨구 잘도
[Verse 28]
논다 옹헤야 (옹헤야)
[Verse 29]
저절씨구 돈을
[Verse 30]
벌어 옹헤야 (옹헤야)
[Verse 31]
어절씨구 잘도 논다
[Verse 32]
옹헤야 (옹헤야)
[Verse 33]
저절씨구 돈을
[Verse 34]
벌어 옹헤야 (옹헤야)
[Verse 35]
하회탈을 쓰고 불러 난 아리랑
[Verse 36]
장단 위 박단은 난리 난리 난리 나
[Verse 37]
하회탈을 쓰고 불러 난 아리랑
[Verse 38]
장단 위 박단은 난리 난리 난리 나
[Verse 39]
하회탈 불러 난 아리랑
[Verse 40]
(아리 아리 아리랑)
[Verse 41]
하회탈 불러 난 아리랑
[Verse 42]
(쓰리 쓰리 쓰리랑)
[Verse 43]
주모 나 기분이 너무나 좋네
[Verse 44]
많은 걸 바라지 않고 소확행
[Verse 45]
금수강산에도 장단이
[Verse 46]
음향의 음양을 이뤄 황홀해
[Verse 47]
사계절 확실히 변하는데
[Verse 48]
나만 가만히 있어서는 안 돼
[Verse 49]
뜨끈한 국밥 한잔 적시니
[Verse 50]
내일을 위해서 다시 달리지
[Verse 51]
삐그덕거리던 관절
[Verse 52]
도가니탕으로 한 그릇
[Verse 53]
약으로 버티지 않아
[Verse 54]
보약이 밥이라 하거늘
[Verse 55]
두 그릇 비우고 국물을 슥
[Verse 56]
설거지 한 듯 다 먹어둬
[Verse 57]
어얼씨구 입으로 다 들어간다
[Verse 58]
체력이 닿는 한도까지 땅을 넓혀
[Verse 59]
기백이 남다른 거를
[Verse 60]
물려받아 엄마 아빠한테
[Verse 61]
더 많은 걸 갖다 드려 당근빠따
[Verse 62]
우선 웃으면 전화 한 통부터 드려
[Verse 63]
어절씨구 잘도
[Verse 64]
논다 옹헤야 (옹헤야)
[Verse 65]
저절씨구 돈을
[Verse 66]
벌어 옹헤야 (옹헤야)
[Verse 67]
본 대로 배우고 모르는 거는 물어
[Verse 68]
내 존재를 다
[Verse 69]
까내리려는 새끼들은 봐
[Verse 70]
더 높은 곳에
[Verse 71]
나팔들리는 우리는 궁디 등실거려
[Verse 72]
뒤늦게 니가 고개
[Verse 73]
들면 우리는 공중제비를 돌아
[Verse 74]
하회탈을 쓰고 불러 난 아리랑
[Verse 75]
장단 위 박단은 난리 난리 난리 나
[Verse 76]
하회탈을 쓰고 불러 난 아리랑
[Verse 77]
장단 위 박단은 난리 난리 난리 나
[Verse 78]
하회탈 불러 난 아리랑
[Verse 79]
(아리 아리 아리랑)
[Verse 80]
하회탈 불러 난 아리랑
[Verse 81]
(쓰리 쓰리 쓰리랑)
Written by: HitATM, Hynm, 박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