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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者
詞曲
장대범
장대범
編曲
Bo Kyeong Lee
Bo Kyeong Lee
編曲

歌詞

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받고 
 그 피로 너를 구했는데
 어찌 너를 아끼지 않겠느냐
 죽을 너의 까만 죄를 씻기 위하여 
 내 아들이 죽고 부활했는데
 어찌 너를 아끼지 않겠느냐
 내 아들 예수가 너를 살리기 위하여 
 외로운 골고다 길을 걸었는데 
 어찌 너를 아끼지 않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끼지 않겠느냐 
 언제나 어느 순간에서든지
 어찌 너를 아끼지 않겠느냐
 어찌 너를 아끼지 않겠느냐
 어찌 너를 아끼지 않겠느냐
Written by: 양남규, 이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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