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서뮤다
聲樂
詞曲
서뮤다
編曲
임우혁
詞曲創作
Fe'money
編曲
歌詞
걸을 수 없고 부를 수 없고
만질 수도 닿을 수 없고
도망치고 버려지고
사라져버린
부서져버린
죄 많은 달 그리고 바다
Oh honey 내 비밀을 묻던 밤
달과 눈이 마주쳐 울었죠
나는요 그래요
하면 안 되는 사랑을 해서 아프대요
나는 원래 걷지도 못해요
물 속에서만 살아서 몰라요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이 너무도 슬퍼서 또 울어요
왜 난 아니라고 해
왜 난 더럽다고 해
같은 땅을 밟으면 될까요
Oh 지옥에 떨어질게요
까맣게 타버린대도
그렇게라도 그렇게라도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잖아
변할 수 없다는 걸 난 알잖아
그렇게 빌고 또 빌어봤자 ya
구원은 돌아서 죄로 찾아와
No way 더 이상 의민 없어
타락해 버린 내 맘은 벌써
지나가버린 시간에 갇혀
난 돌아갈 수 없다는 것도 알아
Go back 날 그때로
제발 내버려 둬
조각 나버린 삶에
더 비참해져 가 uh
환하게 떠오른 달 속
죄많은 우리의 모습
점점 더 변해가
어둠속에 날 잊어가
넌 날 아니라고 해
넌 날 더럽다고 해
어디로 사라지면 될까요
Oh 지옥에 떨어질게요
까맣게 타버린대도
그렇게라도 그렇게라도
걸을 수 없고 부를 수 없고
만질 수도 닿을 수 없고
도망치고 버려지고
사라져버린
부서져버린
죄 많은 달 그리고 바다
Written by: Fe'money, 서뮤다, 임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