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삶은 원이라? 아니면 구일까?
구하고 원하다 보면 구원 속에 속한다, 그래
근데 나는 마름모야
심지어 삐뚜루 서 있지
변과, 변과, 변과 변을 똑같이
나열하는 그저 변명꾼이야
비는 직선이 아니라 동그라미로
내리는 걸 진작에 알아 챘더라면 뭔가 달랐을까?
다음 장마가 오면 난 입을 크게 벌려서
우주라는 구와 원을 다 들이켜 버릴거야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근데 나는 마름모야
여전히 삐뚜루 서 있지
변과, 변과, 변과 변을 똑같이
나열하는 그저 변명꾼이야
비는 직선이 아니라 동그라미로
내리는 걸 진작에 알아 챘더라면 뭔가 달랐을까?
다음 장마가 오면 난 입을 크게 벌려서
우주라는 구와 원을 다 들이켜 버릴거야
비는 직선이 아니라 동그라미로
내리는 걸 진작에 알아 챘더라면 뭔가 달랐을까?
다음 장마가 오면 난 입을 크게 벌려서
우주라는 구와 원을 다 들이켜 버릴거야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Written by: Seungyoon 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