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최승묵
聲樂
詞曲
최승묵
編曲
歌詞
또 난 내 옆에 앉았던
널 떠올리다가
혼자 웃고 있어
시간이 틀린 너와 날 보다가
우연히 들린 여길 또 지나가
그때 넌 날
그때 난 널
넌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난 변하지 않고
또 같은 시간들을 지나가
널 다시 따라가 아무것도 난 못하게 될 거야
여기 네가 있던 걸까
넌 다른 마음인 걸까
그대로야 난
그때부터 난
넌 꿈 같아 Dreamlike
마치 그때 넌 Dreamlike
마주했던 곳 마다
눈감아야만 너와
엊그제 있던 일인 것 같아
어쩌다 웃고 있는 너를 봐
그 누구도 아마 대신할 수 없어
시간이 지나가듯 넌 많이 변했겠지
모든 게 달라지듯 나도 변하게 될 거야
너도 알잖아
하고픈 말이 많아
넌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난 변하지 않고
또 같은 시간들을 지나가
널 다시 따라가 아무것도 난 못하게 될 거야
여기 네가 있던 걸까
넌 다른 마음인 걸까
그대로야 난
그때부터 난
넌 꿈 같아 Dreamlike
마치 그때 넌 Dreamlike
마주했던 곳 마다
눈감아야만 너와
네가 있던 곳을 또 나는 보다가
네가 있는 곳으로 나는 떠날까
알 수 없던 너의 맘에 드는 거
이제 난 맘에 드는 것 조차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고
넌 다른 날들을 지내고 있다고
난 지금처럼 내 모든 게 다
좀처럼 떠나가게 할 수 없다고
여기 네가 있던 걸까
넌 다른 마음인 걸까
그대로야 난
그때부터 난
넌 꿈 같아 Dreamlike
마치 그때 넌 Dreamlike
마주했던 곳 마다
눈감아야만 너와
Written by: 최승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