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Lee Han Chul
聲樂
歌詞
캄캄한 밤, 무더운 밤
너무 더워서 열어 놓은 창
틈 사이로 넌 들어왔겠지
침대 위 나, 꿈 속의 나
들릴 듯 말 듯 간지런 음
이내 내 다리 간지러워졌네
아이야야 * 4 오예
아이야야 * 4 오예
눈이 떠졌네
자릴 박찼네
스프레일 뿌려나 볼까?
향불을 피워나 볼까?
아니면 발가벗고 유인해볼까?
헌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
아이야야 * 4 오예
아이야야 * 4 오예
불을 켰다네
방안을 살폈네
벽에 붙은 빨간색
내꺼 같은 빨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