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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藝人
보라밴드
보라밴드
演出者
詞曲
김복유
김복유
作詞

歌詞

주로 난 살아
내 숨결에 스며든
바람을 타고 온
우리 주로 난 인해서
내 맘은 알아
그래 주 없인 안된다고
내 맘의 빈 곳이 Yeah, eh
그래 주 없인 안된다
그렇게 생각했었지
주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주 없는 나의 하루도
괜찮을 것만 같았어
희망을 잃은 사람들
나는 그곳이 싫더라
주 없는 나의 미래는
꿈 없는 현실이더라
주로 난 살아
내 숨결에 스며든
바람을 타고 온 Whoa
우리 주로 난 인해서
내 맘은 알아
그래 주 없인 안된다고
내 맘의 빈 곳이 Yeah, hey
그래 주 없인 안된다
나의 두 눈을 감으면
내 앞에 있던
내 주가 그려지더라
우리 서로 사랑했던
두 손을 잡던
주가 그려지더라
주로 난 살아 Ooh
주 없인, 없인, 없인 안돼
주로 난 살아
Written by: 김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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