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나의 눈물을 따뜻하게 감싸준
넓고 깊은 그 가슴을
난 잊고 살고 있었네
이제 알 것 같은데 그대 마음을
나의 조그만 자전거를 고쳐준
크고 강한 그 손을
나는 잊고 살고 있었네
이제 알 것 같은데 그대 마음을
나의 슬픔을 포근하게 안아준
깊고 강한 그 사랑을
난 잊고 살고 있었네
이제 알 것 같은데 그대 마음을
거칠어진 그대 두 손 어루만져 본다
움츠러든 그대 어깨 감싸 안아본다
나의 눈물을 따뜻하게 감싸준
넓고 깊은 그 가슴을
난 잊고 살고 있었네
이제 알 것 같은데 그대 마음을
나의 조그만 자전거를 고쳐준
크고 강한 그 손을
나는 잊고 살고 있었네
이제 알 것 같은데 그대 마음을
나의 슬픔을 포근하게 안아준
깊고 강한 그 사랑을
난 잊고 살고 있었네
이제 알 것 같은데 그대 마음을
Written by: 김재우, 윤대천, 진수아, 진하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