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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藝人
시온의 이슬
시온의 이슬
聲樂
詞曲
장종용
장종용
作詞
한명섭
한명섭
詞曲創作
xiye
xiye
編曲

歌詞

그것이 가장 수치스러운 일임을
나는 잘 압니다
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도
나는 잘 압니다
다 알지만 주춤할 수 없네
다 알지만 멈출 수도 없네
나는 나를 버리길 원합니다
당신이 바로 내 앞에 있기에
내가 당신께 다가설 수 있는 건
지금이 마지막 이기에
그것이 가장 수치스러운 일임을
나는 잘 압니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험담도
나는 잘 압니다
다 알지만 주춤할 수 없네
다 알지만 멈출 수도 없네
나는 나를 버리길 원합니다
당신이 바로 내 앞에 있기에
내가 당신께 다가설 수 있는 건
지금이 마지막이기에
죽음으로 나를 사랑한 당신이기에
나를 향한 당신의 따스한 눈빛과 손길
내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험한 그 길가 실 때에
향유를 부어 위로할 뿐
나는 나를 버리길 원합니다
당신이 바로 내 앞에 있기에
내가 당신께 다가설 수 있는 건
지금이 마지막이기에
내가 당신께 다가설 수 있는 건
지금이 마지막이기에
모든 것 다 이루신 후에
그분의 곁에 나 거하리
Written by: 장종용, 한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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