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난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의 삶으로 예배하지 못했네
그 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때론 부인하며 모른척했네
살아가며 믿음 희미해지고
나의 마음에 공허함 밀려올 때
날 지으신 그분을 생각하며
다시 주님께 나아갑니다
사랑한다고 내 자녀라고
불러주신 아버질 기억해요
믿음을 사랑을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나의 아버지 나의 예수님
주님께 내 삶을 드리길 원해요
난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의 삶으로 예배하지 못했네
하지만 오늘 그 사랑을 기억하며
다시 주님을 노래합니다
사랑한다고 내 자녀라고
불러주신 아버질 기억해요
존귀하다고 넌 소중하다고
불러주신 아버질 기억해요
믿음을 사랑을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나의 아버지 나의 예수님
주님께 내 삶을 드리길 원해요
믿음을 사랑을 소망을
다시 한번 가르쳐 주소서
나의 아버지 나의 예수님
당신을 더욱더 사랑하길 원해
당신을 더욱더 사랑하길 원해
당신을 더욱더 사랑하길 원해
Written by: 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