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Hanna
Hanna
演出者
詞曲
Hanna
Hanna
編曲

歌詞

비가 오네요 어딘가에서
 내게 주듯
 시원함인지 서글픔인지
 난 알 수 없네
 그 눈동자에 고이 맺힌 이슬
 울음되어 떨어지듯
 때론 시원하게 때론 고통스레
 미소짓네
 다시 만나자고 우리의 시간들
 기억하자고
 이젠 올 거라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된다고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도
 오지 않는 그대
 나는 기다리네
 그대 우리 기억해 줄 거라고
 가슴 아픈 듯이 아린 마음 위로
 그댈 바라보네
Written by: Hanna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