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조용희
조용희
聲樂

歌詞

지나간 사랑을 되돌리려 말아요
  저 세월의 무게만큼 우린 많이 변했잖아요
  한때는 당신에게 구속되기 싫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멀리 벗어나려 했어요
  사랑이란 사슬에 묶인 채로
  당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만이 행복인 걸
  그땐 미처 알지 못하고
  당신의 인생에서 한 걸음 비켜선 채
  남이 아닌 남으로 살아온 긴 세월
  운명이라 말하기엔 너무나도 차안이네
  사랑이란 사슬에 묶인 채로
  당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만이 행복인 걸
  그땐 미처 알지 못하고
  당신의 인생에서 한 걸음 비켜선 채
  남이 아닌 남으로 살아온 긴 세월
  운명이라 말하기엔 너무나도 차안이네
  너무나도 너무나도 차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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