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GREEN FLAME BOYS
GREEN FLAME BOYS
演出者
詞曲
Kicheol Jo
Kicheol Jo
作詞

歌詞

어느 날 꿈속에서 일어나 보니까
엄마가 사라지고 없었어
주변을 살피고 생각을 해보았지만
여기가 어딘지도 몰랐어
매일 무서운 날들이 계속되었지만
엄마는 나타나지 않았어
오늘은 엄마가 꼭 올 거라 믿지만
결국 엄마는 오지 않았어
꿈에서조차 엄마가 오지 않아
나는 소리 내어 울었어
어느 날 꿈속에서 드디어 엄마가 내 눈앞에 나타났었어
나는 울면서 엄마에게로 달려갔어
엄마는 나를 꼭 안아줬어
다른 것 따위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바로 지금이 행복이었어
엄마가 다시 떠날까 봐 무서워서
꽉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꿈에서 깨니 엄마는 없었어
나는 소리 내어 울었어
나는 아직 어린데
나는 아직 엄마가 필요한데
언제나 항상 곁에 있던 엄마기에
더욱더 엄마가 보고 싶네
나는 아직 어린데
나는 아직 엄마가 필요한데
이곳은 너무나 어둡고 무서워
나는 소리 내어 울었어
나는 아직 어린데
나는 아직 엄마가 필요한데
언제나 항상 곁에 있던 엄마기에
더욱더 엄마가 보고 싶네
나는 아직 어린데
나는 아직 엄마가 필요한데
이곳은 너무나 어둡고 무서워
나는 소리 내어 울었어
엄마가 오는 그날만을 기다려
나는 소리 내어 울었어
Written by: Kicheol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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