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배영근
배영근
演出者
詞曲
배영근
배영근
作曲
金宇彬
作詞

歌詞

[Verse 1]
볼 수 있어도 갈수 없었어
멀리서 바라만 보던 널 이젠
조금씩 옆으로 다가 가려 했지만
옆에 그 자리 다른
누군가 사랑하고 있었어
바보 같은 날 단 한번만
바라봐줄 순 없을까요
그대가 날 보며 웃었던 그날
잊을 수 가 없는데
바보 같은 날 단 한번만
돌아봐 줄 순 없었나요
불러도 대답이 없는 그대를
포기 해야 할 텐데 나는
술에 취한 넌내 어깨 기대
그 자리 그 사람 이름을 말해
눈물이 차 올랐지만 너의 웃음을
본 그 순간이 기억에
남아 잊어 지지 않는데
네 웃음을 본 나는
매일 그 생각에 잠겨
가로등 불빛에 보인
네 모습 그 기억에
하루를 버티는데
바보 같은 날 단 한번만
바라봐줄 순 없을까요
그대가 날 보며 웃었던 그날
잊을 수 가 없는데
바보 같은 날 단 한번만
돌아봐 줄 순 없었나요
불러도 대답이 없는 그대를
포기 해야 할 텐데 나는.
이젠 더 이상
지칠 자신이 없어
포기 하려 했지만
어린 마음이 남아
울잖아
바보 같은 내가 뒤에서
그댈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 그때의 그 웃음 다시
보고 싶은 나인데
바보처럼 네게 기대어
울고 싶다 생각도 했지만
안고 싶었다고 사랑했다고
보고 싶었었다고 정말
Written by: 김우빈, 배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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