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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分

演出藝人
On Dal
On Dal
聲樂
詞曲
루민
루민
詞曲創作
Lee Ji Hun
Lee Ji Hun
編曲
GENTLEMAN
GENTLEMAN
編曲
金佳映
詞曲創作
Jangseokwon
Jangseokwon
編曲

歌詞

몇일이나 지났을까
자라난 수염이 까칠해
입술이 바짝 말라오는게
우리가 헤어지긴 했나봐
아님 믿고 싶지 않았던거야
그냥 이대로 잠이들면 내 곁에 니가 있을까
행복했었던 우리의 작은 추억에
잠겨서 아직도 매일 그댈 그려보네
너를 지우고 또 지우다
흘린 눈물이 마를때쯤
시간이 지나, 웃으며 마주치길
우리 함께 했던 그 약속도
이제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
아님 믿고 싶지 않았던거야
그냥 이대로 잠이들면 내 곁에 니가 있을까
행복했었던 우리의 작은 추억에
잠겨서 아직도 매일 그댈 그려보네
너를 지우고 또 지우다
흘린 눈물이 마를때쯤
시간이 지나, 웃으며 마주치길
또 다른 사랑 온다 해도
그대와 같을 수 있을까
아무런 기대조차 내겐 없어
행복했었던 우리의 작은 추억에
잠겨서 아직도 매일 그댈 그려보네
너를 지우고 또 지우다
흘린 눈물이 마를때쯤
시간이 지나, 웃으며 마주치길
Written by: GENTLEMAN, KIM JINYOUNG, Lee Ji Hun, 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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