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金范秀
聲樂
歌詞
[Verse 1]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 했고 가슴엔 사랑이
[Verse 2]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Verse 3]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Verse 4]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흐르고 있어
[Verse 5]
오늘밤 내 방엔 (이미 나는) 파티가 열렸지 (늪에 빠진 거야)
그대를 위해 준비한 꽃은 어느새 시들고 (이별 까지도)
술잔을 비우며 힘없이 웃었지 (아무도 모른채)
또 다시 상상속으로 그댈 초대하는 거야 워예예
Written by: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