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E Z Hyoung
E Z Hyoung
聲樂

歌詞

친구들 모인 밤 매번 똑같은 농담들 
 봄날은 지루한 쳇바퀴처럼 
 얼굴은 빨개져 바람 좀 쐬고 싶었는데 
 문 앞에 혼자 나와있는 네가 보였어
 우리 좀 걸어볼까 
 좀 늦은 밤이니까
 놀란 내 맘 이젠 들키고 싶어 
 꽃잎이 날리던 
 어느 밤 취한 밤 널 좋아하는 마음이 난 전부였던 그때
 너에게 취한 밤 온 세상은 너 하나로 다 흔들리던 그때 음
 처음이었었지 우리 단둘이 걷는 게
 봄날은 달콤한 향기에 실려서 날았지 
 끝나지 않은 얘기 
 끝없이 이어진 길 
 흘러 흘러 우리가 닿기를 
 꽃잎이 날리던 
 어느 밤 취한 밤 널 좋아하는 마음이 난 전부였던 그때
 너에게 취한 밤 온 세상은 너 하나로 다 흔들리던 그때 음
 네 주위로 가득 흐릿해진 밤
 너만 점점 더 선명하게 보여 
 널 좋아하는 마음이 난 전부였던 그때
 너에게 취한 밤 온 세상은 너 하나로 다 흔들리던 그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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