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정창룡
聲樂
임재문
演出者
詞曲
정창룡
作曲
歌詞
[Verse 1]
있을 때 잘해 네가
[Verse 2]
내게 가끔 했던 말
[Verse 3]
그땐 그냥 웃으면서 넘겼던 그 말
[Verse 4]
시간이 흘러 네가 나를 떠난 후에야
[Verse 5]
눈물로 변해버렸던 그 말
[Verse 6]
이제 와서 후회한다고
[Verse 7]
달라질 건 없는데
[Verse 8]
왜 이렇게 가슴이 찢어질까
[Verse 9]
익숙함과 편안함에 속아 함부로 대하고
[Verse 10]
나만 바라보던 네
[Verse 11]
모습에 소중함을 몰랐다
[Verse 12]
그런 내 모습에
[Verse 13]
너는 지쳐 나를 떠나가고
[Verse 14]
이제 와 후회돼 눈물만 흘렸다
[Verse 15]
처음에는 바라만 봐도 정말 좋았었는데
[Verse 16]
혼자 변해가는 내 모습들이
[Verse 17]
익숙함과 편안함에 속아 함부로 대하고
[Verse 18]
나만 바라보던 네
[Verse 19]
모습에 소중함을 몰랐다
[Verse 20]
그런 내 모습에
[Verse 21]
너는 지쳐 나를 떠나가고
[Verse 22]
이제 와 후회돼 눈물만 흘렸다
[Verse 23]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Verse 24]
그 이쁜 얼굴에 눈물이 흘러도
[Verse 25]
그때 너에게 했던 그 모진 말들이
[Verse 26]
평생의 그리움이 돼버렸어
[Verse 27]
익숙함과 편안함에 속아 함부로 대하고
[Verse 28]
나만 바라보던 네
[Verse 29]
모습에 소중함을 몰랐다
[Verse 30]
그런 내 모습에
[Verse 31]
너는 지쳐 나를 떠나가고
[Verse 32]
이제 와 후회돼 눈물만 흘렸다
[Verse 33]
너와 헤어지던 그날밤에
[Verse 34]
참 많이 울었어
[Verse 35]
그깟 자존심이 모라고 널 아프게했었다
[Verse 36]
미안하다는 그한마디를 전하지못해서
[Verse 37]
아직 내가슴이 널 잊지못한다
[Verse 38]
이제와 말한다 정말 미안했다
Written by: 정창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