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임영민
임영민
聲樂
On the Road
On the Road
電子琴
Kim Seungjun
Kim Seungjun
吉他
詞曲
임영민
임영민
作詞
On the Road
On the Road
編曲
製作與工程團隊
On the Road
On the Road
製作人

歌詞

[Verse 1]
많이 괜첞이쟜어 이젠 잊은 듯해
너와 걷던 거리도 이젠 잘 걸어 꽤
너와 닮았던 말투도 같이 생겼던 습관도
이젠 다 지운 것 같은데 왜
[Verse 2]
집에 혼자 벌써 몇 달째 나 온갖 향을 여기저기에
잔뜩 뿌려봐도 지우지 못해
코를 막아봐도 몸이 반응해
여길 떠나버리는 게
내게 좋을 거래 근데 I can't
내게 남은 거라곤 그래 남은 너라곤
이곳에 남은 너의 향기뿐
[PreChorus]
네게도
(혹시)
내가 있을까
(아직)
있다면 그걸로 됐어 난
(Open the door)
문을 연 다음 널 찾아봐 또
없단 걸 알면서
(Close the door)
문을 닫고 널 지워봐 또
못할 걸 알면서
(Open the door)
[Chorus]
문을 연 다음 널 불러봐 또
못 닿을 걸 알면서
(Close the door)
문을 닫고 널 잊어보려 해도 오늘도 난
[Chorus]
In my room, mm, hmm
In my room, mm, hmm
In my room, mm, hmm
In my room, mm, hmm
[Verse 3]
억지로 널 잊었다 완전히 다 지웠다
말하고 다녀 봤자 다 믿진 않아 매일 밤 우는 날 보며
내겐 너랑 존재 자체가
집이었나 봐 그래 마냥 따뜻한
편안한 널 떠난 난 아직도 기웃거리나 봐
너의 근처에서
[PreChorus]
네게도
(혹시)
내가 있을까
(아직)
있다면 그걸로 됐어 난
[Chorus]
(Open the door)
문을 연 다음 널 찾아봐 또
없단 걸 알면서
(Close the door)
문을 닫고 널 지워봐 또
못할 걸 알면서
(Open the door)
문을 연 다음 널 불러봐 또
못 닿을 걸 알면서
(Close the door)
문을 닫고 널 잊어보려 해도 오늘도 난
[Bridge]
집에 짙게 배어있는 너의 모든 걸 이젠
지워보려고 해
내게 짙게 배어있는 너의 모든 건 절대
지우고 싶진 않아
[Chorus]
문을 연 다음 널 찾아봐 또
없단 걸 알면서
문을 닫고 널 지워봐 또
못할 걸 알면서
[Chorus]
In my room, mm, hmm
In my room, mm, hmm
In my room, mm, hmm
In my room, mm, hmm
Written by: On the Road, 임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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