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BrotherHo
BrotherHo
演出者
詞曲
BrotherHo
BrotherHo
編曲
희비
희비
作詞

歌詞

어제와 똑같은 타이밍의 알람
 내가 원하는 것 들은 왜 항상
 한 박자 느리게 오는지 
 그림의 떡처럼 blur blur blur
 정신 차려보니 퇴근시간 앞에서 음
 어딜 가볼까 오늘 저녁 메뉴는 음
 비슷해 비슷해진 오늘을 보면
 익숙해 익숙해진 show window 하루
 i see you as a neighborhood
 i see you as a neighborhood
 소소한 이 밤을 돌이켜 본 너와 나
 i see you as a neighborhood
 i see you as a neighborhood
 언제 또 다시 모여 이 밤을 추억할까
 소소한 일상이 하루하루를 채우고
 가끔은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않게
 작은 것 하나하나 모아 큰 행복 만들기
 소소하지만 참 소중한 나의 삶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거지 뭐
 서로 어깨를 맞댄채로 어디론가
 가고 있어 떠나고 있어
 또 나름의 성을 짓고 훨 날고 있어 yeah
 언젠가는 그래 그때라는 추억으로 남겠지
 설렜다는 마음 하나로도 알겠지
 땀에 지친 우리들을 이끌던 무엇 그 누군가 물어 
 보더라고 what did you say man?
 그 때 말해줬지 just fun 지금 내게
 필요한 걸 따라가다보니 여기까지 왔고
 어디까지 갈진 모르겠네 어쨌든
 i see you as a neighborhood
 눈에 익은 사람들과 나눈 꿈
 숨 한번 크게 들이마시고 다시
 뛸 준비 자 one two
 소소한 일상이 하루하루를 채우고
 가끔은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않게
 작은 것 하나하나 모아 큰 행복 만들기
 소소하지만 참 소중한 나의 삶
Written by: BrotherHo,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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