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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藝人
Tamiz
Tamiz
演出者
HIRO
HIRO
演出者
詞曲
Tamiz
Tamiz
作詞
HIRO
HIRO
作曲
Soo Yeony
Soo Yeony
作曲

歌詞

이곳 저곳
 돌아다니느라 좀..
 늦었지
 궁금한 게 좀 많았어
 알고 싶은 것들이
 넘 많아서
 돌아보다 이제야 왔네
 좀 많이 늦었어..
 많이 달라졌네
 더 이뻐진거네?
 귀여운 건 여전해
 역시 넌 털털해
 오늘 하루도
 너무나 즐거웠네
 근데 뭔가 한 구석이 텅텅
 허전해
 넌 나를 사랑했다고..
 나도 널 사랑했다고..
 그게 진심이었다 해도..
 이제는 못 돌아가요..
 수 많은 기억들이 날
 안 놔줘 잡혀있다고..
 그게 진심이었다 해도..
 진짜로 못 돌아가요..
 밤하늘의 별은 이미 깜깜
 무소식이지 즐거웠던 건 깜빡
 잊어버리고서 그냥 여길 떠나자
 재미봤잖아
 이젠 남이잖아
 그러니까
 친구
 사이로 남자고
 더 좋아 아마도
 그게 마마무
 처럼 화사한 별이 되는 방법이야
 난 마마 보이가
 아냐 우리 사이는 자꾸만 반복
 그렇게 미쳐 돌고 돌아 간 보지..
 넌 나를 사랑했다고..
 나도 널 사랑했다고..
 그게 진심이었다 해도..
 이제는 못 돌아가요..
 수 많은 기억들이 날
 안 놔줘 잡혀있다고..
 그게 진심이었다 해도..
 진짜로 못 돌아가요..
 밤하늘의 별처럼 넌 반짝
 사랑했던 우리 그 때 반짝
 서로 아파도 찾지는 말자
 어차피 다신 못 돌아가
 못 돌아가면
 못 돌아간다고
 못 돌아가면..
 못 돌아가요
 이미 끝났잖아
 말도 안 듣다가..
 왜 이제 와 찾아.. ㅠ
 괘씸해 정말로
 다신 안 볼거야..
Written by: HIRO, Soo Yeony, Tam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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