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예찬건
예찬건
聲樂
詞曲
양사언
양사언
作詞
製作與工程團隊
예찬건
예찬건
製作人

歌詞

초장: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山)이로다
중장: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종장: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Written by: 양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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