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詞曲
준 병 천
준 병 천
詞曲創作

歌詞

그리워하는 이 밤에
눈물로 네 이름 불러
더는 네 손 잡을 수 없어
슬픔에 난 잠겨(잠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쓸쓸해 보이는 건 그래
너의 향기 아직 여기 남아
가슴 속에 멍으로 자리해
밤새도록 널 그린 그림 위로
눈물이 흘러 내려(내려)
시간이란 덫에 갇힌 듯 해
돌아갈 수 없는 사랑에 슬퍼
텅 빈 방, 네 웃음도 사라져
이제는 추억 속에 갇혀
가슴 깊이 너의 자리만 남아
밤 하늘에 별처럼 반짝여
끝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도
널 잊지 못해 내 차진 없어
오~딱 기억나도 내겐 나 조금그날
그게너 실은미워도 사랑주고그랬으니
오~딱 기억나도 내겐 나 조금순간
그게 너무 실은미워도
사랑 주고 그랬으니
Written by: 준 병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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