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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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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a Gong
Doha 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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詞曲
t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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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가빈
가빈
作曲
Doha Gong
Doha Gong
作詞

歌詞

익숙한 말버릇
달콤한 거짓말
이제는 지겨워
익숙한 손버릇
뜨겁던 우리 둘
나 이젠 지쳤어
You say, "I love you"
Forever love
근데, 난 왜 이렇게 외로운지
You say, "I like you"
Forever love
네 뻔한 말들 이젠 안 통해
다 잊어
너를 느꼈던 밤
내 몸을 가득 채워줬던 너
잊지 못할 밤들
이제는 너 없이 느낄 수 없겠지
천천히 잊을게
한숨을 쉬어 찾아오는 공허함에
겉도는 외톨이 아직도 너의 흔적 속에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금방 잊혀질 거라고
다들 쉽게 위로하듯 말을 건네
아직은 옆에 텅 빈 빈자리를 채우지
못한 채로 돌아다녀 정리 안된 슬픔이
 여전히 그대로 남은 사진첩의 메모리
진심으로 지울 수 있을까 내게 되묻지
빗소리를 차에 누워 같이 들었던 때
개구쟁이 같던 너를 처음 품었던 때
추억해 너와 나누던 그 시간을
그리워해 다시는 못 올 그 시간들
알고 있어 곁에 네가 없다는 걸
필요해 잊기 위해 조금의 시간이 더
조금 더 아파하다 천천히 잊어 볼게
조금 더 아파하다 천천히 잊어 갈게
다 잊어
너를 느꼈던 밤
내 몸을 가득 채워줬던 너
잊지 못할 밤들
이제는 너 없이 느낄 수 없겠지
천천히 잊을게
Written by: Doha Gong, trem, 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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