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歌詞
이 밤의 끝에
너를 마주하려
세상의 무게를
0으로 돌리고
나 가진 모든
영혼을 너에게
줄게 Baby
Oh my everything
넌 이대로만 있어 주면 돼
나 이 맘이 변하지 않으니
어둠 속에 나를 바라봐준 널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그대는 나의 별처럼
이 넓은 우주 속에서
나를 바라봐주고
또 비춰주네요
영원히 이어지는 건
다른 오늘이라서
난 매일 그대뿐이죠
넌 이대로만 있어 주면 돼
나 이 맘이 변하지 않으니
어둠 속에 나를 바라봐준 널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넌 이대로만 있어 주면 돼
나 이 맘이 변하지 않으니
어둠 속에 나를 바라봐준 널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