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Niereich
Niereich
演出者
re:nier
re:nier
演出者
詞曲
구교선
구교선
作曲
권석원
권석원
作曲
Eeajik
Eeajik
作曲

歌詞

유령들의 시대
습관적인 작별
유언을 적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네
짐승들의 식사
붉은 너에 관한
노래를 적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네
마른 바다의 이름을
간직하지 않을래
마른 바다의 이름을
간직하지 않을래
잃어갈 것 없이
차라리 아무도 없어라
마치 투정 섞인 듯
삼월은 유난히 길거든
잃어온 곳 모두
차라리 아무도 없어라
잠을 청해도 되요
삼월은 유난히 길거든
Written by: Eeajik, 구교선, 권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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