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blah
blah
聲樂
Kim HoHyun
Kim HoHyun
吉他
詞曲
blah
blah
作曲
sec paul
sec paul
作曲
製作與工程團隊
blah
blah
製作人
821 Sound
母帶工程師
Cheongmoo Lee
Cheongmoo Lee
混音師

歌詞

내 기억이
더 선명히
널 가리키고 있어
널 말해주고 있어
내 심장이
널 여전히
기억하고 있어
널 가리키고 있어
끝내 못 했던 말들이 여전히
널 기다리고 있어
널 찾아가고 있어
끝내지 못한 추억에 이젠 난
널 바라보고 싶어
너에게 가고 있어
널 잊고 싶지 않아
더 울고 싶지 않아
널 지우려고 해봐도
다 놓아보려 해봐도
아직 여전히
너의 두 눈이 떠올라 널 부르던 그날을 난 기억해
다시 네 품에 안겨 웃어도 돼?
넌 여전히
변함없이
잘 지내고 있어서
나만 그런가 했어
그때 우린
별 걱정 없이
늘 마주 보곤 했어
늘 웃음 짓곤 했어
끝내 못 했던 말들이 여전히
널 기다리고 있어
널 찾아가고 있어
끝내지 못한 추억에 이젠 난
널 바라보고 싶어
너에게 가고 있어
널 잊고 싶지 않아
더 울고 싶지 않아
널 지우려고 해봐도
다 놓아보려 해봐도
아직 여전히
너의 두 눈이 떠올라
널 부르던 그날을 난 기억해
다시 네 품에 안겨 웃어도 돼?
널 잊고 싶지 않아
더 울고 싶지 않아
널 지우려고 해봐도
다 놓아보려 해봐도
아직 여전히
너의 두 눈이 떠올라
널 부르던 그날을 난 기억해
다시 네 품에 안겨 웃어도 돼?
Written by: blah, sec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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