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Lee Solomon
聲樂
詞曲
Lee Solomon
作詞
Taibian
編曲
김대한
作曲
Dr.Ba$$
編曲
歌詞
[Verse 1]
사랑했던 것은 마치 밤하늘 별처럼
멀어져 갈수록 점점 아름다워지는 걸
되돌아보면 다 아름답다 말했던
상처를 아픔이라 말할 수 있도록
[PreChorus]
시간이 지나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은
기다리고 기다려야만 했던 물음뿐
지나온 날을 사랑할 수 있게
[Chorus]
긴 하루 끝에서 조용히 나를 밝혀주는
까맣던 밤에 밤하늘을 빛내고 있는 별
난 별난 별 난 별 가장 나답게
지나온 모든 걸 사랑할 수 있게
[Verse 2]
아름다움이란 결국 바라던 날처럼
아득해진 기억만큼 간절해지는 걸
되돌아보면 다 아름답다 말했던
상처를 아픔이라 말할 수 있도록
[PreChorus]
시간이 지나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은
기다리고 기다려야만 했던 물음뿐
지나온 날을 사랑할 수 있게
[Chorus]
긴 하루 끝에서 조용히 나를 밝혀주는
까맣던 밤에 밤하늘을 빛내고 있는 별
난 별난 별 난 별 가장 나답게
지나온 모든 걸
[Chorus]
삶의 끝에서 조용히 나를 밝혀주는
유성이 되어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별
난 별난 별 난 별 가장 나답게
지나온 모든 걸
Written by: Dr.Ba$$, Lee Solomon, Taibian, 김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