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이우
이우
演出者
詞曲
한길
한길
編曲
문시온
문시온
編曲

歌詞

[Verse 1]
늦은 저녁 하룰 마치고
친구들과 술 한잔했어
그냥 가긴 좀 아쉬워서
집 앞 허름한 술집에 앉았어
[PreChorus]
익숙한 귀에 맴도는 노랫소리
네가 정말 좋아했던 노래
[Chorus]
어김없이 이런 노래들만 들려오면
어느샌가 나도 몰래 따라 부르고 Um
밤을 새워 매일 듣고 듣던 노래처럼
꼭 우리 같아 오늘따라 이 노래는
아무래도 나 또 취해가나 봐
[Verse 2]
모두 다 잊은 줄 알았어
꽤나 씩씩해 괜찮은 듯했어
[PreChorus]
그럴 땐 항상 들리던 노랫소리
우리 함께 웃고 울던 노래
[Chorus]
어김없이 이런 노래들만 들려오면
어느샌가 나도 몰래 따라 부르고 Um
밤을 새워 매일 듣고 듣던 노래처럼
꼭 우리같아 오늘따라 이 노래는
아무래도 나 또 취해가나 봐
[Bridge]
궂은 이 노랠 또 핑계 삼아서
모른 척 지나친 내 맘을
그날의 네게 불러 본다
[Chorus]
오늘같이 이런 노래들만 들려오면
어디선가 너도 같은 생각을 할까
밤을 새워 매일 듣고 듣던 노래처럼
꼭 우리같아 오늘따라 이 노래는
아무래도 난 널 못 잊겠나 봐
Written by: 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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