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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藝人
Ants
Ants
演出者
詞曲
도재경
도재경
作曲
남우
남우
作詞

歌詞

하루 끝에서 잠 못 들 때면
잘 잊고 있었던 일들이 떠올라
우연인 건지 같은 생각만 맴돌아
항상 정해져왔던 것처럼
오늘도 되풀이되는 너란 시간에 계속
멈춰야만 하는지..
너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건
어쩌면 우리의 결말을 미루고
싶었었던 걸지도 몰라
돌릴 순 없겠지
내 안에 담고 싶었던 기억만큼은
전부 날아가지 않게
오늘까지만 좀 더 노력해 볼게
왜 시곗바늘은 느리게 흐르는 걸까
뭐하나 걸린 것도 없는데
언제나 마주했었던 우리의 모습도
이 시계처럼, 점점 더 멀어지고 있어
너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건
어쩌면 우리의 결말을 미루고
싶었었던 걸지도 몰라
돌릴 순 없겠지
내 안에 담고 싶었던 기억만큼은
전부 날아가지 않게
오늘까지만 좀 더 노력해 볼게
시곗바늘이 점점 멀어져 가네
Written by: 남우, 도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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