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Boramiyu
Boramiyu
聲樂
詞曲
Boramiyu
Boramiyu
作曲
Lee Jong Hoon
Lee Jong Hoon
作曲
製作與工程團隊
권남우
권남우
母帶工程師
김지한
김지한
混音師

歌詞

[Verse 1]
우린 자연스럽게
불어오는 바람이 좋았지
마주한 채 들리는 너의
말소리마저도 참 따뜻했어
[Verse 2]
때를 놓쳐버린 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지
서로에게 눈물을 삼킬
이유가 되고 싶지 않았을 거야
[Chorus]
나의 모든 걸 알았던 너와
잊혀져 갈 내 모습까지도
또다시 내게 가득히 불어오면
지난날에 나 숨지 않을게
[Verse 3]
손을 놓쳐버린 건
서서히 멀어진 마음이었지
이 순간이 꼭 마지막일 것 같아
온 힘을 다해 웃었던 거야
[Chorus]
나의 모든 걸 알았던 너와
잊혀져 갈 내 모습까지도
또다시 내게 가득히 불어오면
지난날에 나 숨지 않을게
[Bridge]
봄바람과 밀려와
나를 가득 안았던
그날들이 모두 흩어져
눈을 감으면 이제 우리는 없어
[Chorus]
너의 모든 걸 알았던 나도
잊혀져 가 내 모습까지도
또다시 내게 가득히 불어오면
지난날에 나 숨지 않을게
지난날의 날 보내줄게
Written by: Boramiyu, Lee Jong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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