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錄於

積分

演出藝人
신강호
신강호
聲樂
詞曲
신강호
신강호
作詞
정상
정상
作曲
홍석빈
홍석빈
作詞
製作與工程團隊
MT엔터테인먼트
執行製作

歌詞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밤빗속의 빗줄기는
이제그만 다시못볼
우리사랑 눈물이네요
눈망울에 눈물은
서로를 아프게하고
미소속에 손내밀며
안녕 또 안녕
우리이제 헤어지면
다신 만날 수 없겠지
밤빗속에 빗줄기도
빗줄기도 소리쳐우네
우리이제 헤어지면
다신 만날 수 없겠지
밤빗속에 빗줄기도
빗줄기도 소리쳐우네
Written by: 신강호, 정상, 홍석빈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