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하나님 저는 사마리아 우물가에
물을 긷는 여인 같아요
가난한 마음 목마름 없이
주를 예배하고 싶어요
하나님 주는 사마리아 우물가에
나를 찾는 주인 같아요
길 잃은 나를 찾아오셔서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하나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합니다
내 온 맘과 정성 내 힘과 뜻 다해
참된 예배로 주를 예배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합니다
내 온 맘과 정성 내 힘과 뜻 다해
참된 예배로 주를 예배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난 너무나 목이 말라요
세상에 무엇도 목마른 날
채울 수가 없잖아요
탄산으로도 안되고
다른 음료들로도 안돼요
생수의 근원이 채워야 할
갈증을 주님께 가지고 가요
주님은 아시잖아요
어두운 삶 속에 빛 잃은 꼬마
캄캄한 밤 속을 헤매며
간절히 찾았던 한줄기 소망
사슴이 시냇물 찾은 듯
내 갈증이 주님을 만난 후
예배를 배워요 배에서 샘솟는
생수의 주님으로만 my Lord
하나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합니다
내 온 맘과 정성 내 힘과 뜻 다해
참된 예배로 주를 예배합니다
내 온 맘과 정성 내 힘과 뜻 다해
참된 예배로 주를 예배합니다
Written by: 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