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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分

演出藝人
INEL
INEL
演出者
詞曲
INEL
INEL
作詞
우형우
우형우
作詞
ELBIX
ELBIX
作詞
RRAREBEAR
RRAREBEAR
作曲家

歌詞

Talk to my lifes journey prod by rarebear beats
I was in my mind Locked up on time
Many things left but its un founded
Rocked up underground so went out when i was driving
that why i tried to clear mind in.
so i have pain is the only thing
and i can find in this mountain
thats look so high was in climbing.
i just wanna carving lovin words in hiking.
 
나에게는 산다는 게 너무 어려워
나이조차 먹어가니 다 지겨워
나에 대한 사랑조차 점차 어려워
바다 속을 헤엄치는 기분 그건 어지러
친구들은 말해 너는 어릴 때가  빛났대
아 그럼 당연하지 빛날 때지 빛날 때
수 많은 사람들이 비난해도 난 안 빗댔대
허나 늙어버린 지금 나는 비참히도 서 있네
yeah i talking to my journey
이 삶은 내게 여전히
범인인 채 온전히
so i walkin to my journey
빛나지 내 젊음이
완연하게 온전히
산을 걸친 해가
보이기 시작해
파란 하늘이 남색이었던 것 같은데
back one to 오바마
6년, 9년쯤 전에
취미가 꿈이고 싶었던
때 나는 행복했었나 봐
어쩌면 고민조차 꿈에
포함이 됐었나 봐
내 길에 남긴 내 세글자
이름이 그리웠나 봐
가끔 보이는 흔적에
어깨가 들썩였다가
다시 또 키는 컴퓨터 앞에서
베트남서 샀던 에코백을
맸던 시립대 앞에 살던
이십대 나 외롭진 않았지만
life is so tight
핏대 높여 가며 뱉던
피쳐링과 음악에 담긴 생각
1800원짜리 펜과 같아
비워내게 된 것 같아
비오는 날 나무 같아
눈 앞을 놓쳐
목말라서 우물 헤집었네
되짚어내 우리의 추억
Fuck! love my life
Please call me bro
진지할 필욘 없더라
힘든 시간 또 그림으로 바뀌더라
물론 난 아직 사랑을 주는 법
상처가 아물었던 아무렇지 않은 척을 몰라
난 몰라 돈을 받고 울었던
나는 몰라
반지하 바닥에서
토닥였던 별남
먼지야 바닥에서 뒹굴었던 걸
난 타올랐던 우리 사랑했던 huh
Written by: ELBIX, INEL, RRAREBEAR, 우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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