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너무 늦은 것 같아, 널 떠나가기엔
너를 알기 전에 떠났다면
훨씬 쉬웠을 거야, 어쩌면 웃었겠지
하지만 지금 힘들어
그날들이 떠올라, 마치 꿈속 같아
오래된 일들도 바로 어제처럼
저 멀리 너와 내가 아무것도 모른 채
시간을 멈추려 해
내가 지쳐 쓰러질 때도 웃어주고
털어놓는 하소연에도 귀 기울이고
눈물조차 숨김없이 내게 보여주던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안녕, 너 나를 위해 울지 마
안녕, 날 잊는다 해도 괜찮아
안녕, 나 돌아오면 너를 부를게
그날들이 떠올라, 마치 꿈속 같아
오래된 일들도 바로 어제처럼
저 멀리 너와 내가 아무것도 모른 채
시간을 멈추려 해
내가 지쳐 쓰러질 때도 웃어주고
털어놓는 하소연에도 귀 기울이고
눈물조차 숨김없이 내게 보여주던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안녕, 너 나를 위해 울지 마
안녕, 날 잊는다 해도 괜찮아
안녕, 나 돌아오면 너를 부를게
안녕, 너 나를 위해 울지 마
안녕, 날 잊는다 해도 괜찮아
안녕, 나 돌아오면 너를 부를게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