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分
演出藝人
초아강
聲樂
詞曲
강정숙
作詞
이민우
作詞
한동한
作曲
製作與工程團隊
Riak
執行製作
歌詞
죽어 이별은 소리조차 나오지 않고 살아 이별은 슬프기 그지없더라
서로 보고 한 번 웃은 것은 하늘이 허락한 것이고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 봄 날은 다 가려고 하는구나
가슴속에 새겨진 너무나 짧은 인연
속치마에 새기던 사랑도 그리움에 눈물짓네
절우사에 여섯 벗이 아린 마음 달래니
말 못 하는 벙어리 심사
가신 님 설움에 강선대에 주저앉아
초혼가에 태우는
거문고만 슬피 우는구나
이별이 하도 설워 잔 들고 슬피 울어 어느덧 술 다하고 님 마저 가는구나
꽃지고 새 우는 봄날을 어이 알까 하노라
가슴속에 새겨진 너무나 짧은 인연
속치마에 새기던 사랑도 그리움에 눈물짓네
절우사에 여섯 벗이 아린 마음 달래니
말 못 하는 벙어리 심사
가신 님 설움에 강선대에 주저앉아
님 그리워 피우는
매화만이 슬피 우는구나
Written by: 강정숙, 이민우, 한동한